
가수 박지현이 아이돌차트 3월 4주차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박지현은 16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박현호(58표)를 압도적으로 제친 결과로, 박지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보여준다. 3위는 김의영(55표), 4위는 박창근(14표), 5위는 홍지윤(11표)이 차지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9일과 30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수원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대구, 목포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공연이다. 박지현은 다채로운 무대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